25일 첫 앨범을 발표한 Mnet '슈퍼스타K4' 출신 밴드 딕펑스의 드러머 박가람이 오디션 시절과는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딕펑스 박가람 10kg 증량, 나노 몸매 시절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박가람의 확 달라진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가람은 과거 앙상한 팔뚝과 눈에 띄게 마른 몸매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탄탄한 근육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가람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뷔를 앞둔 딕펑스는 25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비바 프리마베라(VIVA PRIMAVERA)'를 발표하며, 내달 25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