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에 참가했던 크리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Death Letter"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다.
그는 "지인들은 내가 재미있는 사람인지 알고 있다. 가끔 나도 나의 재미난 성격, 음악적 재능,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그들과 나누어 왔다"고 했다.
그러나 "여러분은 나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 갖고 있다. 나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난 모든 것에 지쳤다. 상처와 거짓된 친구들 때문이다. 사람은 죽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을 참고있다. 이것이 나의 생각들이다"라고 했다.
이 포스팅이 올라온 후 많은 팬들이 그가 자살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했으나 다행히 그는 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