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복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차세대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어린이 성경 통독 프로그램 ‘바이블 챌린지(CP 허명환, 이하 바챌)’에서 초·중등 연령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온라인 성경 필사 체험단 모집을 내달 2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초·중등 아이들이 인지 수준과 사고력을 상승 시켜주며 성경 전체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성경 통독 프로그램 바챌은 성경의 다양한 인물들의 V-log(브이로그)를 에니메이션으로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암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체험단 활동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활동하며, 자녀 활동은 현재 방송중인 ‘CTS바이블 챌릱 시즌2’와 함께 성경 핵심 본문 (10구절 내외)을 매일 CTS 홈페이지 바챌 게시판에서 필사하면 되고 부모는 그 모습을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주 1회 업로드 하면 된다. 성경필사 범위는 신명기부터 열왕기상까지이다.
CTS관계자는 “자녀들의 여름 방학을 맞이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다음세대로 자라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경 필사 체험단 모집은 총 12주간(8월 1일~10월 21일) 진행되며, 아이들의 성경 읽기 습관을 CTS 멘토단의 1:1 밀착 관리해줄 예정이다. 또한 중간 점검 격려 차원의 깜짝 선물을 제공해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CTS홈페이지(www.cts.tv) 바챌 게시판과 공식 인스타그램(ID:ctsbible)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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