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2022학년도 상반기 일반과정 강좌로 ‘메타버스 심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한동대는 지난해 하반기 메타버스 기초 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했고, 올해 심화 과정으로 연계해 일반인들에게 강좌를 제공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메타버스의 트렌드와 블록체인의 이해를 돕고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에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가상화폐 관련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정숙희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 도래하게 될 메타버스 시대에 디지털 자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과정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