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미래약속포럼(상임의장 권성동 의원)이 종교계, 소상공인, 이통장, 전통시장, 공동주택, 노동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광역시·도 위원장, 자문위원, 전문위원 임명식을 지난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임명배 상임대표, 장상홍 상임고문, 홍일화 대표, 신규용 사무처장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지역상생위원회는 하원선(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회장)서울 위원장 외 16개 시,도회장 및 부회장을 임명 하였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전국이,통장연합회 박종환 회장 외 9명, 전문위원으로는 홍동혁 경북대학교 교수외 13명을 임명하였다.
포럼은 5월 중 시,군,구, 읍, 면,동까지 추가 임명할 예정으로서 국내 최대의 민간 거버넌스 포럼이 탄생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포럼 참여조직구성의 면면을 살펴보면, 종교계, 소상공인, 이통장, 전통시장, 공동주택, 노동 관계자 등 대한민국의 사회적 여론주도층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부분에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사단법인 미래약속포럼은 대한민국의 사회적 여론 주도층들로 네트워크가 구성된 만큼 활동부분에서도 사회적 협치. 그리고, 코로나팬데믹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정부 및 학계와의 상생거버넌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공과 소상공인의 조기 경제 환경 안정화 및 활성화를 위해 함께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