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 늦게 점차 흐려지겠지만 낮에는 서울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하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가끔 구름 많다가 밤에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한낮에는 예년 기온을 조금 웃돌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9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7도, 대구 19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높아 따뜻하겠고 일교차가 무척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m로 일 것으로 관측됐다.
#날씨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