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부활절 메세지를 발표했다.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지켜나가야 한다"면서 "우리가 가야 할 땅 끝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일 것이며 북녘 동포와 탈북자들, 제3세계 형제자매들과도 부활의 생명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메세지 전문
#홍재철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