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한숨... 1,800은 지켰다

금융·증권

(서울=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9일 주식시장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한 끝에 코스피지수가 68.10P(3.64%) 내린 1,801.35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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