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묵상]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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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주 기도를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님께 가지고 가는 쇼핑 목록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기도도 있다. 기도는 회개, 중보, 경배, 찬미, 믿음의 표현, 명상일 수 있다.

기도는 사실상 삶의 방법이다.

성령의 인도와 능력으로부터 멀어진 인간 삶의 많은 부분이 과거와 미래와 현재에 대한 환영적인 사고로 소비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구속된 우정의 관계로 들어가게 될 때, 삶은 하나님과 지속되는 우정이 된다. 그 우정은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신약 성경의 명령을 완성한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말로 기도를 하고 있으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삶이 하나님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버트 E. 그린 「기독교 세계관으로 가르치기」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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