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 앵글리 버드' 닮은 교회 화제

 '앵그리버드'를 닮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교회 건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1944년에 지어진 이 교회는 실제로도 앵그리버드 교회나 치킨교회라고 불린다. 교회의 빨간색 지붕과 동그란 창문은 앵그리버드 캐릭터와 닮아 눈길을 끈다.

#앵그리버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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