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연구원은 국내 각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을 상대로 선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악된 해외 파송 선교사 수는 1만9798명으로 집계됐다.
종교적으로는 기독교 국가에서 27.5%, 이슬람권에서 26.9%, 그 뒤를 이어 공산권에서 18.7%, 불교권 14.3%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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