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성도들은 환난의 때를 겪고 있다. 재난의 시대에 쓰러져서 탄식하는 성도들을 위해 저자 김남국 목사는 마지막 때를 통과하기 위해 이렇게 믿고 준비하라고 강조하는 메시지를 그의 신간 <준비하고 있으라>에 담았다.

저자 김남국 목사는 "마지막 때의 환난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큰 환난이다. 그런데 그 환난을 은혜로 피하고 하나님이 보호해주시는 자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다. 환난이 너무 커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환난을 이길 만한 실력이 없어서 무너지는 것이다. '내 신앙이 고작 이것 밖에 안됐다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재난의 시대에 쓰러져서 탄식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준비하고 대처하며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기를 원한다"라고 했다.

저자소개

저자 김남국 목사는 서울장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돌로스선교회 대표와 돌로스훈련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마커스 워십 지도목사로 마커스 목요예배에서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너지지 마라>, <넌 내가 책임진다>, <내가 널 쓰고 싶다>, <기다려라, 반드스 시 응하리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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