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인질극이 6일만에 종료됐다. 오늘 월요일 오후 4시 인질극을 벌인 주인공 지미 리 다이크 씨는 죽은 채로 발견됐고 어린이는 무사히 구조됐다.
어린이는 건강한 상태이며 큰 문제는 없지만 일단 앰뷸런스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 당국은 범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구체적 정황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앨라배마 인질극이 6일만에 종료됐다. 오늘 월요일 오후 4시 인질극을 벌인 주인공 지미 리 다이크 씨는 죽은 채로 발견됐고 어린이는 무사히 구조됐다.
어린이는 건강한 상태이며 큰 문제는 없지만 일단 앰뷸런스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 당국은 범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구체적 정황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