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로켓)인 나로호(KSLV-I)의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0일 오후 3시 45분쯤 자동 발사 시퀀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나로호는 최종 발사를 위해 15분간 20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 확인 작업을 거쳐 오후 4시 발사된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로켓)인 나로호(KSLV-I)의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0일 오후 3시 45분쯤 자동 발사 시퀀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나로호는 최종 발사를 위해 15분간 20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 확인 작업을 거쳐 오후 4시 발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