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며 예배와 선교를 세워가는 부흥세대커뮤니티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수련회 준비가 힘든 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서 말씀과 찬양을 전하는 ‘찾아가는 캠프’를 진행한다.
부흥세대커뮤니티의 ‘찾아가는 캠프’는 코로나 시대에 캠프에 참여하지 못하고, 수련회 준비가 힘든 교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찾아가서 말씀과 찬양으로 섬기는 프로그램이다.
부흥세대커뮤니티는 “캠프 참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시대에 대안이 될 수 있는 캠프이다. 교회에서 진행하며, 캠프 저녁 집회 같은 예배를 드리고 익숙한 장소이기에 더욱 돈독하고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며 “예배를 사모하는 곳 어디나 사례를 받지 않고 섬기며 찾아갈 것”이라며 “캠프의 취지를 밝혔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문자 접수 및 링크(http://naver.me/Gi9xZEhN)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010-5645-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