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감성적 명화 64GB 카드형 USB 메모리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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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웅 기자
dwpark@cdaily.co.kr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감각적인 아트스타일 '64G 카드형 USB 메모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슬림 카드모양의 USB 메모리로 신용(체크)카드 사이즈와 비슷하기 때문에 명함집이나 카드지갑 등에 휴대가 간편하며, 기존 USB 메모리에 비해 분실의 위험이 낮고 사용이 간편하다.

세계명화가 포인트로 화사한 컬러감과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함이 묻어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다. 특히 데이터 저장부분이 방수, 방진 처리되어 습기와 먼지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별도 어댑터 없이 스마트PC나 울트라북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다.

아트뮤 관계자는 "이번 고용량 64GB 메모리는 신학기 선물, 졸업/입학 선물로 매력만점 실속형 선물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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