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O GREAT(좋은 그리스도인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라는 의미의 G2G Worship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의 소망임을 찬양하는 싱글 ‘보라(다시 사셨네)’를 최근 발매했다.
G2G는 앨범 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진리가 우리에게 넘치는 소망의 근원이 되고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날까지 교회가 믿음 위에 굳건히 설 수 있게 하며 세상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더욱 단단히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도록 만든다”며 ”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가장 높으신 이름을 찬양한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홈베이스로 바라보며 3루(써드베이스)에서 홈에 도달할 때까지 전력을 다해 복음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써드베이스가 싱글 ‘자기 잔 비워’에 이어 주님이 십자가에서 영혼이 떠나가실 때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고 그 은혜로 우리가 살게 됐다는 내용의 싱글 ‘이렇게 휘장은 찢어졌네’를 최근 발매했다.
써드베이스는 이번 싱글에 대한 소개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외치시며 영혼이 떠나가실 그 때,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는 성경말씀을 언급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버림을 받으셨고 그로 인해 우리는 예수님을 말미암아 살리심을 받았으니 그 큰 은혜를 영원히 찬양한다며 이번 싱글에 대해 소개했다.
예람이 첫 싱글 ‘Psamls 23(시편 23편)’을 발매했다. 예람은 이번 싱글에 대해 소개하며 “시편 23편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초원에서의 쉼이 있고,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기도 하고, 우리의 잔이 넘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가 있고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며 “삶의 여정을 걸어갈 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신다. 쉼에도 감사할 수 있고,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두렵지 않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께서 인도하신 그 초원 위에서 담대할 수 있고, 노래할 수 있고, 소망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