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을 받고 기분이 좋아 춤을 추고 촛불까지 끄는 앵무새의 모습이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대만 가오슝에 살고 있는 도레미(Doremi)라는 이름을 가진 앵무새가 최근 8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앵무새 도레미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생일 파티를 열어주었다고합니다.
자신의 생일인지 아는지 기분이 좋아진 도레미는 날개를 활짝펴 춤을 쳤다고 합니다.
생일 축하 노래에 신나게 춤을 추던 도레미는 촛불도 껐다고 합니다.
이런 흥부자 앵무새의 모습이 공유돼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누리꾼들은 "흥부자 앵무새”,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