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예수의 은총을 아름다운 빛으로 표현한 높이 21미터, 폭 12미터의 초대형 성탄트리가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점등됐다. 이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아침 7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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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빛 온 세상에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시청 광장에 등장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