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허포드셔 동물원인 파라다이스 야생파크에서는 13살 레서판다 티즈문(Teajmunn)의 사진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 속 레서판다는 대나무잎을 먹고 기분이 좋아져 세상 다 가진 듯한 행복 표정을 짓고 있는 레서판다 티즈문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레서판다의 방긋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네요.
그런데, 이 귀여운 레서판다가 서식지가 훼손되어 멸종위기 취약 동물로 분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귀여운 레서판다의 모습을 보기 위해 환경보호에 힘써야 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