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집만한 간식을 혼자서 맛있게 먹고 있는 햄스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햄스터는 간식이 너무 맛이 있는지 눈이 반짝반짝하며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습니다.
작은 입으로 열심히 간식을 먹고 있는데요.
이어 더 귀여운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 크기 만한 간식을 먹다 지쳤는지 찹살떡처럼 푹 퍼져 버린것 입니다.
간식을 먹는 동안 포동포동해 져 버렸는데요.
살이 쪄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 참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