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 왕조가 한창 번성하던 때에 다윗 왕의 가정에 끔직한 사건이 벌어진다. 부전자전(父傳子傳)일까? 장남도 비뚤어진 사랑에 빠졌다. 불편한 진실, 다윗이 뿌린 열매다. 시한폭탄 같은 성적 문제가 또 터졌다. 비극의 단초, 이제 다윗 가정의 비극이 시작된다. 다윗이 성범죄했을 때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삼하12:10)고 예언하게 했던 대로 .. 
사무엘서 27. 다윗의 승리
독서 모임에 들어갔다가 정치범으로 몰려 사형장까지 가게 된 도스토옙스키(Dostoevskii)는 참 기구한 운명의 사람이었다. 처형당하기 직전 황제의 감형 조치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베리아 유형(流刑), 수용소에 4년을 갇혀 지냈다. 그런데 도스토옙스키는 참혹한 수용소에서도 열심히 성경을 읽었다. 또 출소 후의 건강을 위해 노동에도 정을 붙이려고 노력했고,.. 
사무엘서 17. 왕이 될 남자
숀 코넬리 주연의 『왕이 되려 한 남자』(The man who would king)라는 영화가 있었다. 007의 사나이, 숀 코넬리는 가장 제임스 본드다운 제1대 제임스 본드다. 그 영화가 나온지 3년만인 1978년에 타임지(Time)가 영국 찰스 황태자를 표지 모델로 선택하면서 제목을 『왕이 될 남자』(The Man Who Will Be King)라고 붙였다. 하지만 찰스 황태자는 영국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