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열린 새해 국정 연설에서 종교의 자유 수호와 후기 낙태 금지 법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종교적인 자유를 수호한다"면서 "여기에는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권리를 포함한다. 기도한다고 처벌하지 않는다. 십자가를 없애지 않는다... 이미경 기자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평화, 통일외교 현안을 이해하기 위한 ‘통일외교아카데미’ 2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통일외교아카데미는 미·중 갈등과 동북아 안보 환경, 한반도 평화의 미래 등 최근 국제정세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새롭게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북미 정상외교가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대화 재개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우려도 커졌다...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단축하기로 했다. 당초 27일까지 예정됐던 대북 반격 훈련을 취소하면서 전체 훈련 기간이 절반가량 줄어들게 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연습은 일단 당초 계획대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투표함 수를 잘못 입력한 뒤 개표가 끝난 지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까지 수정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된 기록은 모두 381건에 달했다. 13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투개표 보고 시스템 수정 보고 이력’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6월 10일과 11일, 15일에 걸쳐 투표함 수 관련 기록 381건을 정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한국에 새로 부임한 4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UAE), 아일랜드 등 4개국 신임 주한 대사들의 신임장 제정식을 열고 이들의 부임을 환영했다...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일 만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
정부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한 44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소송 취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대북정책 기조가 달라진 상황에서 소송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침을 내놓지 않았다...
황희 의원의 이른바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자녀의 외국인학교 재학과 유럽 방문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논란까지 온라인에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10일 스레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 의원의 폐버스 관련 발언 이후 과거 자녀 교육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가운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