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단 국기
    수단 누바산맥서 교회 지도자 잇단 피살·납치…기독교인들 안전 우려
    수단 남코르도판주 누바산맥에서 무장세력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교회 지도자와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살해와 납치,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며, 최근 몇 주 사이 교회 지도자 최소 2명이 숨지고 2명이 납치됐다가 풀려났으며, 교회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공격 과정에서 수십 명의 기독교인이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 요르단강 동쪽 강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알마그타스(Al-Maghtas)
    워싱턴 성경박물관, 요르단 성서 유산 조명하는 특별전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박물관이 요르단의 숨겨진 성서적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8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성경박물관은 지난 1일 요르단 관광유물부와 현대 요르단 영토 내 주요 기독교 성경 유적지를 조명하는 '요르단 기독교의 새벽(Jordan: Dawn of Christianity)' 전시를 위한 업무협..
  • 2025년 2월 8일부터 시리아에서 기소 없이 수감돼 있는 시리아정교회 신자 술레이만 칼릴(Suleiman Khalil)
    시리아 새 정부 기독교인 무차별 구금 및 살해 종교 탄압 수위 최고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시리아 전역에서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무차별적인 구금과 끔찍한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2024년 12월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이 무너진 이후 과거 알카에다 소속이었던 아흐메드 알샤라가 이끄는 시리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독교 박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국제 인권 단체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 소말리아 국기
    소말리아 기독교 개종 여성 무차별 피습 흉기 찔려 중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소말리아 남부 로워 주바 지역의 아프마도우 마을에서 소피아 이브라힘을 비롯한 기독교인 여성들이 성경 공부 모임 중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무차별적인 폭행..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기독교·이슬람 지도자 50여 명, 종교 화합 위한 평화협정 체결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및 이슬람 지도자 50여 명이 종교 간 화합을 증진하고 혐오 발언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2027년 대선을 앞두고 종교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본부를 둔 세계무슬림연맹(Musl..
  • 아프리카 지도
    아프리카 20개국, 낙태·결혼·가족정책 자주권 강조 헌장 채택
    아프리카 20개국이 낙태와 결혼, 가족정책 등 사회·윤리적 문제에 대한 국가의 결정권을 강조하는 새로운 헌장을 채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프리카 가족·주권·가치 헌장(The African Charter on Family, Sovereignty and Values)’은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열린 회의에서 공식 채택됐다. 헌장은 가족제도와 국가 자원, 농업, 무역, 국..
  • 나이지리아 연방고등법원
    나이지리아 법원, 이슬람 종교경찰의 ‘기독교 개종 여성’ 체포에 제동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연방법원이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강제 결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여성을 체포한 이슬람 종교경찰의 행위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8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해당 판결이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종교적 규범을 강제해 온 이슬람 종교경찰의 권한 한계를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아프간 기독교인들, 탈레반 아래서 ‘집단학살’ 위험”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이 탈레반 정권 아래에서 ‘집단학살(genocide)’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교 자유와 이슬람 극단주의 전문가이자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활동을 했던 마틴 파슨스는 영국 시사매체 더 크리틱(The Critic)​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미국인 선교사
    9개월 억류됐던 미국인 선교사 석방… 트럼프와 백악관 면담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9개월간 억류됐다 최근 석방된 미국인 선교사 조종사 케빈 라이드아웃과 그의 아내 크리스타가 귀국 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드아웃 부부와의 백악관 면담 계획을 밝혔다. 이는 선교단체 SIM(Serving In Mission)이 지난 1..
  • 수단 국기
    수단 무장단체, 기독교 목사 등 7명 즉결 처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단의 누바 산맥 지역에서 무장 단체에 의해 기독교 목사를 포함한 7명이 재판 없이 즉결 처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수단 내전으로 치안이 붕괴된 가운데 특정 종교와 민족을 겨냥한 폭력 사태가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나이지리아 국기
    미군 나이지리아 개입에도 기독교인 박해 계속… “공격 오히려 증가”
    미국의 군사 개입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과 납치가 계속되고 있으며, 오히려 공격 지역이 남부 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의 납치 및 강제 개종 사건을 지원해 온 변호사 ‘자베즈 무사’(Jabez Musa·가명)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장기적으로 기독교인 박해를 막..
  • 라이배리아 루터교회는 희생자들의 기억을 보존하는 한편, 역대 정부에 정의 실현과 국가적 치유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라이베리아 군부 루터교회 학살 36년 만에 첫 공식 사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라이베리아 내전 당시 피난처를 찾아 성 베드로 루터교회로 숨어들었던 수백 명의 민간인이 무참히 학살당한 사건에 대해 라이베리아 군부가 참사 발생 36년 만에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고 8월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과 생존자들은 군부의 이례적인 책임 인정을 환영하면서도 진정한 국가적 화해를 위해서는 단순한 말과 사과 이상의 실..
  • 8월 11일 ‘국가 소수자들의 날(National Minorities Day)’을 맞아 파키스탄 라호르 프레스클럽에서 라와다리 테흐리크(Rwadari Tehreek)가 주최한 공개 포럼이 열리고 있다
    파키스탄 소수종교의 날, 전국서 차별 철폐 촉구 집회 열려
    파키스탄 국가 소수종교의 날인 지난 8월 11일(이하 현지시간) 카라치, 파이살라바드, 라호르 등 주요 도시에서 기독교인을 포함한 소수종교인들이 평등한 시민권 보장과 종교의 자유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신성모독법 악용, 미성년자 강제 개종 등 파키스탄 내 종교 차별 문제의 해결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12일 보도했다...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
  • 파키스탄 연방 소수종교부 장관이자 자국 최초의 기독교인 각료였던 샤바즈 바티(Shahbaz Bhatti)
    파키스탄 소수종교의 날 맞아 故 샤바즈 바티 장관 유산 재조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이 8월 11일(이하 현지시각) 국가 소수종교의 날을 맞은 가운데, 파키스탄 최초의 기독교인 연방 장관이었던 고(故) 샤바즈 바티의 입법 성과와 유산이 정치권과 교계를 중심으로 다시 조명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파키스탄 건국 이래 소수종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가장 실질적인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아르메니아 기업가, 세계 최대 규모 예수상 건립 추진
    정치적 야심을 가진 아르메니아의 한 기업가가 자국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예수 그리스도상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기업가 가기크 차루키안(Gagik Tsarukyan)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가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이 예수상이 “아르메니아의 명함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