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가운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신천지 개입 의혹 충돌…친명 “전대 후 점검” 친청 “무책임한 주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기된 신천지의 당내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친명계와 친청계의 공방이 이어졌다. 친명계에서는 특정 종교집단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정당 전체가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친청계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했다면 사과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맞섰다...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충돌…민주당 30일 처리 추진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보완수사요구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한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검사는 직접 수사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보완을 요구하는 역할만 맡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동혁 올림픽공원 장외투쟁에 국민의힘 갑론을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것을 두고 당내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평가와 당내 갈등 수습이 먼저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반면, 참정권 침해 의혹을 공론화하기 위한 야당 대표의 정당한 활동이라는 반론도 나왔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 ‘반명’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반명’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반명 분열주의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정 전 대표는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중진들, 원 구성 보이콧 기조 유지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상임위원회 일정 불참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대여 투쟁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국민의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온라인 입틀막법’ 규정…시행 유예 촉구
국민의힘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하루 앞두고 이를 ‘온라인 입틀막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지도부는 법 시행 시기를 유예하고,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가 있는 조항을 손보기 위한 개정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여당에 요구했다... 
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민주당,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예고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당직 개편 논란 확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당직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와 지도부는 장 대표 사퇴론에 거리를 두고 있는 반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는 대표직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이번 주 안에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단식 이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까지 치르.. 
민주당 “법사위원장 계속 맡아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계속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주 안에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여야 협상이 계속 공전할 경우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리겠다고 했다... 
민주당,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 양문석 후보 공천 유지 결정
양문석 후보는 과거 기고 칼럼과 발언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판한 바 있으며, 이러한 발언들이 최근 다시 주목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노 전 대통령 서거 직후 ‘서거로만 먹고사는 민주당’이라는 칼럼을 작성한 것이 알려지며 비난을 받았다... 
이재명, ‘비명횡사’ 논란에 “국민과 당원의 위대한 선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지난 경선에서 현역 의원들이 대거 탈락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위대한 국민과 당원들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경기 양평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언하고, 이러한 결과를 ‘혁신 공천, 공천 혁명’으로 묘사했다... 
국힘, 민주당보다 지지율 8%p 앞서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8%포인트 앞서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0일에 열리는 총선에서는 정부와 여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5%, 반면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7%로 조사됐다... 
국힘, 공천 배제 현역 의원에 수도권 험지 재배치 제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배제된 현역 의원들에게 경기 부천, 용인, 화성 등 수도권 험지 재배치를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당의 어려운 지역에서의 출마를 요청하는 것으로, 특히 서울 서초을에서 컷오프된 박성중 의원에게 지역구 재배치를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과 조국, 4월 총선 앞두고 만나서 연대 강조
조국혁신당의 대표 조국이 5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에서 양당 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만나, 두 당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하는 동지라며 연대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도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현 윤석열 정권에 대항해 함께 승리해야 한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변 “윤미향 의원 등 주최 토론회서 나온 ‘北 전쟁관 수용’ 망언 규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이재원 변호사, 이하 한변)은 1일 ‘북한 전쟁관을 수용한다는 망언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변은 성명서에서 “지난달 24일 윤미향 의원실이 겨레하나, 국가보안법 7조 폐지운동 시민연대, 전대협동우회 등 여러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한 ‘남북 관계 근본 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평화 해법 모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서 ‘.. 
이준석 '돌풍', 당원 70%벽 넘을까
불과 1~2주 전만 해도 주요 중진들 사이에서는 "본경선에서 당원 선거인단의 투표 반영 비율이 70%로 올라가면 이 전 최고위원의 지지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내부 여론도 최근엔 방향이 변했다... 
송영길, 내일 기자회견서 '조국 사태' 유감표명 할 듯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출간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사태'와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송 대표는 오는 2일 예정된 '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조 전 장관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 당원 투표·여론조사 1위
28일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원 투표 및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투표에서 선거인단 50% 및 일반 국민 50%를 상대로 한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경선 여론조사 결과,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 41%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