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교회·대학서 ‘나눔예배’ 개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교회와 기독교 대학교에서 '나눔예배'를 개최했다. 예배에는 중복장애를 가진 박모세 홍보대사가 참여했다. 박모세 홍보대사는 태어난 지 3일 만에 뇌의 대부분을 절단하는 큰 수술을 겪고도 기적적으로 회복해 희망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최승연 기자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듣기 좋은 찬양 앨범 추천

CCM 앨범을 유통하는 인피니스가 ‘가정의 달’인 5월 맞아 ‘가족과 함께 듣기 좋은 찬양 앨범’을 추천했다. 인피니스는 “가족을 주제로 하거나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족 모두가 함께 듣기 좋은 보석 같은 찬양 앨범들을 선별해 추천해 보고자 한다”고 밝..

‘늑구의 꿈’ 출간… 탈출 늑대 이야기로 자유의 의미 조명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화제를 모은 늑대 ‘늑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 ‘늑구의 꿈’이 출간됐다. 작품은 탈출 사건을 넘어 자유와 감금,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문학세계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어린 늑대가 울타리를..
  • 2025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 9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고 비전컴퍼니와 GCM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찬양사역자와 CCM 아티스트들이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한국 CCM의 과거와 현재, 새로운 세대의 음악을 선보..
  • '서서당_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마당' 행사 포스터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서서당’ 개최…장애·비장애 경계 넘어 공존 모색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배리어프리 연계 행사를 마련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다음 달 19일 ‘서서당_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마당’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배리어프리 기획전 ‘서로가 서로를’과 연계해 마련됐다...
  • 전북 익산시가 지역의 4대 종교 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쉼을 누리는 1박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선보인다
    익산시, 4대 종교유산 잇는 1박2일 ‘성지혜윰길’ 운영
    전북 익산시가 지역에 자리한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4대 종교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한데 엮은 1박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종교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경관과 명상, 차담 등 체..
  • 디멕스 체험형 영어성경 교재 ‘큐바이블 스테이지’ 출시
    디멕스, 체험형 영어성경 교재 ‘큐바이블 스테이지’ 출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IT 자회사인 ㈜디멕스(대표이사 김재환)가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영어성경 교재 「큐바이블 스테이지(QBible Stage)」를 출시했다. 「큐바이블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읽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말하며 ..
  • 아트미션
    크리스천 작가 연대 ‘아트미션’, 제28회 정기전 개최
    크리스천 미술인들로 구성된 예술 단체 ‘아트미션(회장 김정미)’이 오는 8월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M 아트센터에서 제28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씨앗은 바람을 기억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총 36명의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오랜 시간 각자의 작업실에서 고뇌하며 준비한 깊이 있는 신작들을 선보인다. 구상부터..
  • 실종된 메시아
    우리가 믿는 예수는 성경에 없다
    ‘영생’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이곳에서부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걸까? 신간 『실종된 메시아』는 그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권자이신 메시아’가 아니라, 그저 내 입맛에 맞게 편집된 ‘개..
  • 함께 걷는 선교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단기선교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단기선교가 사람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단기선교를 생각할 때 가장 먼지 붙들어야 할 균형이다. 우리는 단기선교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변화되었다고 말한다. 선교지를 다녀온 뒤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있고, 선교적 부르심을 확인한 사람도 있으며, 자신이 얼..
  •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기
    20세기 전반 그리스도교계의 핵심 지도자이자 제98대 캔터베리 대주교였던 윌리엄 템플의 대표작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1931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여드레에 걸쳐 전한 강연을 묶은 이 책은, 출간 후 한 세기가 다 되도록 기독교 신앙의 근본 물음을 다루는 현대판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 제2회 기독교세계관 컨퍼런스
    정치, 경제, AI… 기독교 세계관으로 현실 바라보기
    제2회 기독교세계관 컨퍼런스가 22일부터 23일까지 광교 산울교회 수양관에서 ‘NICE OR GOOD’을 주제로 열렸다. 1776연구소와 세상을이기는청년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섯 차례의 주제 강의를 비롯해 각 분야 청년 전문가들의 대담, 집회와 기도회, 찬양, 소그룹 모임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와 경제, 노동, 한반도 정세, 인공지능(AI) 등 현실의 다양한 문제를 기독교세계관의 관점에..
  • 높은뜻 이야기
    하나님만이 주인이신 교회와 삶의 이야기
    한국 교회에서 대형화는 종종 성공의 척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고 치솟던 성장의 정점에서 오히려 스스로 흩어지기를 선택하고, 모교회의 이름마저 기꺼이 내려놓은 교회가 있다. 신간 『높은뜻 이야기』는 개척 석 달 만에 1천 명, 2년 만에 3천 명이 모였던 ‘높은뜻숭의교회’가 어떻게 네 개의 교회로 분립하며 ‘하나님만 주인이신 교회’를 지켜냈는지 기록한 생생한 목회적 실험이자 치열한 몸부림의 고백이다..
  • 이스라엘 라마트간서 1,300년 전 대규모 교역·산업 단지 발견
    이스라엘 라마트간서 1,300년 전 대규모 교역·산업 단지 발견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라마트간(Ramat Gan)에서 약 1,300년 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교역·산업 단지가 발견됐다. 초기 이슬람시대 이 지역에서 이뤄진 도시계획과 생산, 유통 및 교역 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자료가 발굴되면서 당시 지역의 경제·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스라엘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청(Israel Antiqui..
  • 한교총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
    교회의 잃어버린 심장 박동을 다시 뛰게 할 ‘평신도의 재발견’
    “교회란 무엇이며, 누가 교회의 주체인가?” 이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 현대 교회는 종종 길을 잃는다. 목회자가 주도하고 평신도는 수동적으로 사역을 ‘소비’하는 구조에 익숙해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신간 『평신도의 재발견』은 이러한 수동적인 교회관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지며, 소수의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함께 세워가는 참된 공동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새롭게 출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새롭게 출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새로운 진행자로 내세우며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내가 매일 기쁘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고정적인 간증 프로그램 형식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이야기로 프로그램의 방향을 확장한다. 특히 교회에 다니는 크리스천뿐 아니라..
  • 꽃
    [영혼의 오아시스] 조화와 생화
    조화와 생화 // 백화점 입구에 / 다양한 종류의 조화들이 / 비단 치마를 입은 안내원들처럼 서 있습니다 // 방문할 때마다 / 그들은 햇살 같은 미소를 짓지만 / 겨울바람처럼 차가워 / 따스한 체온이 닿지 않습니다 // 조화들의 얼굴이 아무리 곱다 해도 / 그들은 생화들처럼 이슬 머금은 꽃잎의 / 싱그러운 빛깔을 흩뿌리지 못하고 / 은은한 향기로 속삭이지 못합니다 // 겉모습은 별처럼 반짝이지 않아도 /..
  • 어작 희망이 있습니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진정으로 우리의 소유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겸손은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겸손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처신을 통해 나타나고 실행되는 겸손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상생활이라도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중요하며 영생에 대한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이야말로 정말로 무엇이 우리를 소유하고 있는 정..
  • 난민에서 선교사로
    <8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렇다면 부모로서의 사명은 무엇일까?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이제 그 신앙이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책임이자 축복이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자녀에게 유산처럼 물려주는 것이다. 자녀가 신앙 안에서 자라나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다시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 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의 완성된 모습이다.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첫걸..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채워지는 은혜를 겸험하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저마다 더 높은 곳,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발버둥 친다. 안타깝게도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이러한 거대한 세속적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교회 안팎을 불문하고 이름값 있는 자리를 얻기 위해 안달하는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씁쓸한 현주소다...
  • 대답만 잘해도 청년이 산다
    [신간] 대답만 잘해도 청년이 산다
    수시로 변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한 데다 답까지 모호한 이른바 ‘뷰카(VUCA)’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 청년들. 이들이 무심코 던지는 솔직하고 당돌한 질문 앞에 기성세대와 교회 리더들은 종종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요즘 애들은 참을성도 없고 너무 따진다”며 혀를 차거나, 게으르다고 오해하기 일쑤다. 그러나 신간 『대답만 잘해도 청년이 산다』는 이들의 질문이 결코 반항이나 거절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
  •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정남식 교수 초대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정남식 교수 초대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심장 주치의를 지낸 정남식 교수를 초대해 의사로 살아온 삶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만난 믿음의 이야기를 전한다. 정남식 교수는 오랜 시간 심장 전문의로 환자들을 진료하며 대학병원 교수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심장 주치의로 활동했다. 이후 대학병원을 떠난 뒤에도 동네 의원에서 환자들을 직접 만나며 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