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두란노아버지학교 30주년 기념 세계대회 ‘파더블레싱(Father Blessing)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아버지운동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외 수료자와 봉사자, 가족 등 약 1500명이.. 노형구 기자
한국교회에서 새신자가 교회에 6개월 이상 출석하며 정착하는 비율이 평균 62%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목회자 3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등록 새신자 중 6개월 이상 교회를 지속적으로 출석하는 비율’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최근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탤런트 신애라의 부친 신영교(90) 씨가 자신의 90세 생일 식사비를 수해 성금으로 기부했다. 24일 기독문화선교회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3일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교회를 돕기 위한 성금 10만 원을 선교회 측에 전달했다. 해..
목회자이면서 종교·사회 운동가였던 故 여해 강원용 목사(1917~2006)의 20주기를 맞아, 그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보고 미래적 유산을 전망하는 추모 모임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경동교회에서 열렸다. ‘여해와 함께하는 내일을 위한 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주기 추모 모임은 재단법인 여해와함께와 고인이 생전 목회..
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 산하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오는 9월 12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제18회 대구 퀴어(동성애) 반대 국민대회’를 앞두고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대기총은 최근 각 교회에 공문을 발송하여 이번 집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대구·경북 지역에서 예정된 퀴어축제 반대 집회 및 동성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청주 강서교회(담임목사 김종현)는 교회 입구에 ‘강서샘터’라는 이름의 특별한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공간에는 시원한 생수병뿐만 아니라 전도지와 교회 소개 자료 등이 비치돼 있어, 교회를 다니지 않는 인근 주민이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목을 축일 수 있도록 ..
서울시가 후원하는 지역문화 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농감리교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명품연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다가오는 9월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소외감을 줄이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 친화형 프로젝트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한 무대에 오르는 ..
종교교회(전창희 목사)가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에 북한선교기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탈북민 학생 지원에 나선다. 19일 감리교신학대에 따르면, 종교교회와 감신대 관계자들은 전날인 18일 서울 서대문구 감신대에서 만나 탈북민 학생 지원 및 북한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 사람을 건강하게 양성하는 것이..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가 최근 거제와 통영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선교회는 이번 폭우로 교회와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겪고 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진 상황에서,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모금된..
재이스라엘한인회(회장 이강근)는 지난 14일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교수클럽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현지 거주 한인 80여 명과 함께 조국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기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 1948년 나란히 정부 수립을 맞이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고난과 디아스포라의 아픔을 공유해 온 두 민족의 공통점을 조명하며 시작되었다. 30년 넘게 이스라엘에 터..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광섭 목사, 이하 안기총)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대학교 강석봉기념관에서 ‘제43차 안산시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직 예수 복음으로 안산 성시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성회는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대회 첫날에는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가 설교하며, 둘째 날에는 유재명 목사(안산빛나교회 원로), 셋째 날에는 이재용 목사(안산상록..
제2회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 예수병사훈련소 사경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신인터밸리24 지하 2층 성수협 강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둘째 날인 19일 일정은 이상원 교수(총신대학교 전 신학대학원장, 기독교윤리학)가 인도하는 아침 채플로 시작됐다...
미주 멜리데교회(담임 고귀남 목사)가 지난 16일(현지 시간) 전교인 야외예배를 드리고 성도 간의 교제를 나누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최근 여러 어려움을 지나온 가운데 마련된 이번 야외예배는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고 음식을 나누며 교회의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제2회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 예수병사훈련소 사경회가 18~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신인터밸리24 지하 2층 성수협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첫날 개회예배 직후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조영길 전도사(변호사·선한열매교회)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영적 위기의 본질과 성경 수호의 절체절명 과제에 대해 역설했다...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중고생 가운데 기독교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53%에 그쳤다. 복음에 대한 확신은 부모와의 친밀도가 높거나 가정예배를 정기적으로 드리는 학생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18일 발표한 ‘넘버즈 346호’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목데연과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진행한 ‘한국교회 다음세..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곽승현 목사) 분립개척위원회가 28번째 분립개척 교회인 거룩한빛등대교회(담임 문상원 목사) 설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백서 ‘나누고 세우는 교회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2년 8월 위원회 출범부터 2년간의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다...
미래 교회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CX(Church eXperience) Conference 2026’이 오는 9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된다. 한사랑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예배와 커뮤니티, 브랜딩, 공간 등 4가지 핵심 영역을 각 분야 최첨단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이 광복 8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흥사단 강당에서 ‘도산 안창호 탄신 150주년과 미래세대의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주제로 ‘광복절 흥사단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8년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의미와 과제를 짚어보고,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