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강 동쪽 강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알마그타스(Al-Maghtas)
    워싱턴 성경박물관, 요르단 성서 유산 조명하는 특별전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박물관이 요르단의 숨겨진 성서적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8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성경박물관은 지난 1일 요르단 관광유물부와 현대 요르단 영토 내 주요 기독교 성경 유적지를 조명하는 '요르단 기독교의 새벽(Jordan: Dawn of Christianity)' 전시를 위한 업무협..
  • 성경
    美 교회, 출석자 만족도는 높지만 ‘제자화 격차’ 여전
    미국에서 기독교인으로 정체성을 밝히는 사람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한 달에 한 번도 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대해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발표한 ‘미국 성경 현황 2026(State of the Bible USA 2026)’에 따르면..
  • 유버전(YouVersion) 최고경영자(CEO) 바비 그루뉴월드
    유버전 성경 앱, 중남미 기독단체와 파트너십… “누적 10억 기기 다운로드 돌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글로벌 기독교 디지털 성경 앱인 유버전(YouVersion)이 중남미 지역 사역 확장을 위해 현지 주요 기독교 단체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버전은 지난 18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마스 비다 CDMX 강당에서 각계 기독교 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강화 방안 및 향후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 목회자
    美 목회자 82% “최근 5년간 목회 그만둘 생각”… 교회 문화가 주 원인
    미국 목회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5년간 목회를 그만두는 것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회 문화와 리더십, 교역자 간 관계 등이 목회자들의 사역 지속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목회자이자 리더십 코치인 재러드 파백(Jared Fabac)의 의뢰로 실시된 ‘컬처 리서렉션 인덱스(Culture Resurr..
  • 성경
    조지 바나 “기독교인다운 삶,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기초 위에”
    미국의 기독교 연구가 조지 바나(George Barna)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보이는 이유를 ‘진정성 부족’이 아닌 ‘성경적 세계관의 부재’에서 찾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바나는 100만 명이 넘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1,000여 건의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론을 제시했다...
  • 케빈 라이드아웃 선교사
    니제르 피랍 미국인 선교사 무사 석방… FBI 보호 속 귀국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미국인 선교사가 무사히 구출돼 미국으로 귀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독교 선교 단체 '서빙 인 미션(SIM)' 소속 케빈 라이드아웃 선교사가 현재 미 연방수사국(FBI)의 인계를 받아 고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출..
  • 수천 명의 시민들이 ‘나는 예수님을 위해 행진합니다(I march for Jesus)’라는 문구가 적힌 아르헨티나 국기를 앞세우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을 지나 국회의사당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수도서 9년 만에 기독교 집회 ‘예수 행진’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난 16일(이하 현지시) 대규모 기독교 집회인 '예수 행진(March for Jesus)'이 9년 만에 개최됐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이후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수만 명의 기독교 신자와 복음주의 지도자, 해외 대표단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르헨티나 국기를 들고 마요 대로와 페루 거리 교..
  • 니카라과 가톨릭 성당
    니카라과 교회들, 스페인어 최초 성경 ‘곰 성경’ 457주년 기념
    니카라과의 기독교 교회들이 스페인어로 인쇄된 최초의 완역 성경으로 평가받는 ‘곰 성경(Biblia del Oso)’ 출간 45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니카라과 복음주의교회연맹(Federación de Iglesias Evangélicas Nicaragüenses·FIENIC)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 마나과의 ‘성경 광장(Plaza d..
  • 美 산림청 직원, ‘일요일 근무 면제’ 종교적 배려 인정받아
    일요일 예배 참석을 위해 근무 면제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던 미국 산림청 직원이 법률 지원을 받은 끝에 종교적 배려를 인정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글렌우드스프링스에서 근무하는 산림청 법집행관 애덤 디머트(Adam Diemert)는 최근 일요일 근무를 면제받는 종교적 배려 조치를 승인받았다.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디머트는 매주 일요일 두 차례 교회 예배에 참석해..
  • 콜롬비아 국기
    규모 7.4 강진에 초토화된 콜롬비아… 기독교 구호단체 긴급 지원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수백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집을 잃은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지진 발생 며칠이 지나면서 생존자 수색 작업이 점차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장기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지난 15일 열린 ‘예수 행진(March for Jesus)’ 집회에서 기도와 예배, 공개적인 신앙 선포를 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회의사당 인근에 모여 있다
    아르헨티나 수도서 대규모 기독교 집회 ‘예수 행진’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전역의 기독교 신자들이 지난 8월 15일(이하 현지시각)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부에서 대규모 연합 집회인 '예수 행진(March for Jesus)'을 개최하고 국가와 정부를 위한 공개 기도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보도했다...
  • 미국 국기
    미국 교회 출석 2년 새 800만 명 증가… Z세대 청년 남성 이탈은 숙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2년간 미국 내 기독교 교회 출석 인원이 약 80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출석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Z세대와 젊은 남성층의 예배 이탈 현상이 두드러져 미국 기독교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고 8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헤그세스 국방장관 “콜롬비아 신임 정부, 미군과 마약테러 공동작전 요청”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출범한 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정부가 마약 테러 조직을 상대로 한 공동 군사작전에 미군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파나마에서 열린 ‘미주 대테러연맹(ACC·Americas Counter-Cartel Coalition)’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콜롬비아가 미국 주도의 마약 카르텔 대응 체계에 공식 ..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
  • 캐나다 조력사망
    캐나다 83세 女 가족 “기독교 신앙에 반한 조력사망… 동의 능력도 없었다”
    캐나다의 한 가정이 83세의 할머니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반해 조력사망을 받았으며, 당시 해당 시술에 동의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리짓 ‘GG’ 슈테게만(Brigitte “GG” Stegemann)은 지난 7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의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적 조력사망(MAID·Medical Assistance in Dy..
  •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 담은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 예고편 공개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난 복음전도자이자 동기부여 강사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No Limbs, No Limits)’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9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극장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부이치치가 어린 시절 겪었던 학교폭력과 외로움,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통해 희..
  • 인공지능
    메타, 공개 인스타그램 계정 활용 AI 이미지 기능 중단
    메타가 공개된 인스타그램 계정의 사진을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을 중단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이 개인정보와 윤리, 인간의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논란은 메타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뮤즈 이미지(Muse Image)’ 기능을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 기능은 기존 사진..
  • 비행기
    사담 후세인 체포 작전 이끈 美 전 의원, “오지에 복음 전파”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 육군 태스크포스를 지휘했던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이제는 전혀 다른 ‘전선’에서 사역하고 있다. 험준하고 위험한 지형으로 고립된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국제 선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육군 장교 출신인 스티브 러셀(Steve Russell)은 2022년부터..
  • 콜롬비아 국기
    규모 7.4 강진 덮친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들 피해 상황 파악 나서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곳곳에서 건물 피해와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소속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콜롬비아복음주의연합(CEDECOL)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지진 이후 피해 지역에 위치한 회원 교회 및 지역사회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이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