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WCA연합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독여성시민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방향을 모색하는 총론을 발간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5월 20일 『YWCA 100년, 다시 묻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론은 지난 100년간 이어져 온 한국YWCA 운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마주했던 사회적 과제와.. 
[신간] 제구시에 부름받은 품꾼의 이야기
이민 사회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며 10년간 일구어낸 ‘아메리칸드림’이 1994년 대지진으로 단 40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면, 인생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보장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뼈저리게 깨닫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 즉 ‘킹덤 드림(Kingdom Dream)’을 향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킨 한 남자의 가슴 벅찬 고백이 출간되었다. 신간 『.. 
성경 속 나무를 통해 배우는 믿음의 삶
성경은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 사건이라는 각각의 나무로 이뤄진 울창한 숲과 같다. 그 속에 등장하는 나무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믿음의 성장, 삶의 방향을 드러내는 강력하고 살아 있는 메시지다.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의 첫 저서 『나무마다 쓰임이 있듯』은 성경 속 열 가지 나무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반추하고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따뜻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건강은 나눌 수 없는 개념이다. 몸이 따로 있고, 마음이 따로 있고, 관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놀라운 것은 이 정의가 성경이 말하는 인간 이해와 매우 닮았다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을 단순히 몸으로만 보지 않는다. 마음과 영혼, 그리고 관계 속에 있는 존재로 본다.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의 상태까지 포함한다.. 
2세기 기독교는 어떻게 교회의 미래를 형성했는가
1세기의 찬란한 복음의 기원과 4세기의 로마 제국 복음화(승리) 사이에 끼어, 현대 학자들에게조차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잊힌 시대’가 있다. 바로 2세기다. 예수를 눈으로 목격하고 말씀을 직접 들었던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직후, 교회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아 오늘날의 뼈대를 갖추게 되었을까? 신약 정경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깊이 연구해 온 마이클 크루거의 신간 『기로에 선 기독교』는 바.. 
잃어버린 자녀를 되찾기 위한 하늘 아버지의 눈물 일지
부모는 자녀가 아프거나 방황할 때 그 누구보다 깊이 아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렇다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어떠하실까? 질곡 같은 삶 속에서 눈물마저 메말라버린 한 영혼을 찾아와 함께 울어주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신간 『하나님의 눈물』이 출간됐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모든 기도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또한 성렁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이 간구하도록 돕는 분이시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 
“관계의 해답은 십자가”… 윤호용 목사, 신간 ‘관계의 은혜’ 출간
“모든 관계 속에서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알래스카에서 목회하며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에 헌신해 온 윤호용 목사가 관계의 본질과 회복의 길을 다룬 신간 「관계의 은혜」를 펴냈다.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최근 출간한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은혜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실제적인 삶의 이야기와 신앙적 통찰을 통해 풀어낸다... 
[신간] 교회에 갇힌 하나님
주일 아침 예배당에서는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하나님을 그곳에 ‘유폐’시키고 다시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 이들의 뼈아픈 이중성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무기력한 신앙을 깨우는 강력한 각성제 같은 신간 『교회에 갇힌 하나님』이 출간됐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가 볼 때 인생에서 가장 깊은 탐구, 모든 삶에 가장 중심이 되는 탐구는 바로 아버지를 찾는 탐구다. 그것은 단순히 육신의 아버지나 어릴 적에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고 갈구한 것보다 훨씬 더 큰 힘과 지혜의 형상을 찾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삶의 믿음과 힘이 이 형상과 통합되기를 원한다. 인생은 힘들다. 소년이 사랑받는 아들로 있는 어린 시절에는 이 현실에서 보호..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마흔두 명이 어우러져 그리스와 튀르키예로 향했다. 눈이 아닌 손끝과 발끝, 그리고 마음으로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더듬은 10박 11일간의 뜨거운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는 AL미니스트리가 기획하고 진행한 국내 최초 ‘촉각성지순례’의 감동적인 기록을 350여 장의 사진과 23명의 생생한 순례기로 담아낸 책이다... 
당신의 아버지가 가르칠 수 없었던 것을 배우라
소년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 기독교 교육의 거목 하워드 헨드릭스조차 평생 우울증과 양육의 어려움에 시달린 이유로 ‘아버지 없이 자란 영향’을 꼽았다. 남성성이라는 화두가 젠더 이론과 페미니즘의 그늘에 가려 진부한 논의로 전락한 이 시대에, 남자라는 존재의 본질과 ‘진정한 남성성의 원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신간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배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일(opus Dei)입니다. 하나님의 이 일을 인간이 받아들일 때 예배가 완성됩니다. 예배에 대한 하나님 중심의 관점만 정확하게 이해하더라도 예배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배 방식에 대해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는 교훈은, 예배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주환 신간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출간
20년 차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백주환이 신간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출간했다. 스노우폭스북스에서 출간된 이번 책은 기업 홍보 현장에서 쌓아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전략과 판단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어느 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덮인 돌을 옮기겠다. 그러나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그분의 손길이 제 마음 위에 쌓인 돌들을 하나씩 옮기실 때, 오래 숨겨두었던 상처와 두려움이 드러났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깊은 곳에서, 오래 잠들어 있던, 잊혔던 생명의 샘이 조용히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 
몸을 무시하거나 우상화하는 시대
불안과 피로, 중독과 고독이 일상이 된 현대 사회, 당신의 몸은 지금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식사, 수면, 운동과 같은 일상적 신체 활동을 비영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며 몸을 혹사하곤 한다. 이러한 이원론적 신앙관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몸과 영혼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책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이 출간됐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성경 중의 성경’,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 로마서. 그러나 역설적으로 로마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가장 자주 ‘단편적으로’ 읽혀 온 책이기도 하다. 특정 교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두 구절씩 발췌되어 소비되는 동안, 로마서 전체를 관통하는 바울의 치밀한 논리와 복음의 거대한 흐름은 가려지기 일쑤였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호와의 약속은 지금도 성취를 거듭하고 있다. 아브라함 시대에 가족 단위로 소소히 알려지던 여호와의 이름은 출애굽을 거쳐 이제 온 세계 만방에 확산되었다. 여호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말이다.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의 본명은 ‘호세아’였다(민 13:8). ‘호세아’는 ‘구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고 불렀다(민13:16). ‘여호수아’는 ‘여.. 
[신간] 덮은 우물
“내가 그 덮인 돌을 옮기겠다. 그러나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굳게 닫힌 마음의 돌을 치우고,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은혜의 생수를 길어 올리는 영적 회복의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제시카 윤 TV> ‘영의 학교’ 운영자이자 탈봇신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제시카 윤 목사의 신간 『덮은 우물』이 출간됐다... 
[신간] 뜻밖의 선택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수많은 선택 앞에 놓인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모여 우리의 믿음과 삶의 모양을 결정짓는다. 성경 속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과연 늘 완벽하고 훌륭한 선택만 했을까? 그의 다사다난했던 인생 여정을 ‘선택’이라는 키워드로 명쾌하고도 깊이 있게 풀어낸 신간 『뜻밖의 선택』이 출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