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고귀한 희생의 정신이다. 그러나 미국인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다가 순직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나라에서 얼마든지 자유와 부 그리고 명예를 지키는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생활을 기꺼이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하여 기꺼이 희생했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무속인의 대부가 증인되다
무당의 가정에서 태어나 조부와 부모의 가업을 이어야 하는 운명의 청년이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제사와 굿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 몸에 배여 있는 언어와 행동이 결국은 한 사람을 파멸의 길로 인도했다. 그는 무속인들과 가까이 지내며 사람들에게 그들을 소개해 주었고 인간문화재를 발굴하여 무당을 양산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
맑고 화창한 주말, 동역자들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 진중세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연천군으로 향하였다. 오후 2시 제5기갑여단 966포병대대 은혜교회 담임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진중세례식이 거행이 되었다. 26-2기 12중대 대략 300명의 훈련병들이 참여하였고 군 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상승교회 목사님들, 대대장 조용수 중령과 많은 지휘관들이 참여하였다.. 
미 육군 중장 월턴 해리스 워커(Walton Harris Walker)
참 빛과 진정한 자유가 그립다. 가장 어두울 때 빛이 강하게 드러나는 시간일 것이다. 한국전쟁의 영웅 워커 장군은 자유의 빛을 가장 강하게 비춘 인물 중에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용장이었다. 1950년, 여름의 한반도는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위기 속에 있었다. 전국토의 90% 이상이 적군에 넘어갔고 낙동강 이남까지 밀리는 상황이 되었다. 절망과.. 
선교사의 헌신과 사랑
금년은 영국(웨일즈) 출신 토마스 선교사가 평양 대동강변에서 순교를 당한지 16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선교는 존 로스 선교사의 선교사역 기준으로 보면 151년이 되었고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준으로는 141년을 맞이한다. 장구한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복음의 열정을 안고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들의 가슴 뛰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 소중한 사명으로 복음을 전하여 준 선교사들에게 고.. 
역사속의 소중한 가치를 담다
국난과 민족적인 시련이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이겨내었다. 그러한 역사가 깃든 충절의 고장, 한국교회사에서 잊을 수 없는 충남 공주시 기독교박물관에 다녀왔다. 인근에 있는 영명중,고등학교 역사박물관과 기독교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캠퍼스를 둘러보았다... 
사명 선언서와 미래 이력서
“아들과 딸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 지금도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말씀을 붙잡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일관성 있게 달려가는 것이 우선이다... 
꿈과 비전을 품다
어린 시절, 나무 케이스 속 흑백 텔레비전의 추억이 떠오른다. 만화, 드라마 그리고 레슬링이나 권투경기를 보기 위해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텔레비전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이 보았다. 텔레(Tele)는 그리스어에서 온 접두사로 멀리(far, distant), 원거리라는 뜻이다. 그래서 텔레비전은 멀리 보는 것이다. 일상에서 쓰는 용어에 텔레폰은 멀리 있는 소리를 전달하는 것으로 전화를 말한다... 
성공이 아닌 섬김
성공이 아닌 섬김, 이것은 의사로서 30년 넘게 환자를 치료하며 깨달은 이일철 장로가 기도의 중요함을 역설한 것이다. 목동 등촌교회(예장 고신)를 사십년 가까이 섬기고 있는 그는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라는 말씀을 .. 
친절 바이러스
충주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충주목(忠州牧)의 관할에 속해 있었다. 조선시대 후기 전국에서 인구수가 한양(서울), 평양, 의주 다음으로 많았다. 지역적으로는 남한강에서 한강으로 물류를 운송하였던 고속도로 역할을 하였다... 
아름다운 동행
젊은 피가 끓어오르던 시절, 필자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80년대 중반 학교 기숙사는 연탄보일러를 사용하였는데 당번을 정하여 연탄불이 꺼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그럼에도 선후배들과 기숙하면서 미래를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버스비가 없어서 걸어서 다녔던 아픔이 지금에 와서는 추억으로 남는다. 이토록 없었던 시대에 서로 격려하면서 영적인 비전을 품고.. 
365일 이웃 돌봄 사역
오색 단풍으로 사람의 마음을 평안과 기쁨으로 선물했던 계절이 지나고 금년에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철이 다가왔다. 일반인들은 겨울을 대비하겠지만 여러 형태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긴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걱정이 많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