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열등감의 극복
    열등감은 대개 비교라는 잘못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때 시작된다고 한다. 그렇게 보면 나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었다. 어릴 때 나는 키가 작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다. 어머니가 이웃집에 심부름을 시키는 것도 가장 싫어했다. 학교에 일찍 가야 한다고 핑계를 대고 친구 집으로 도망가기도 했다...
  • 이선규 목사
    어떻게 살아야 하나?(창세기 29:16-27)
    야곱은 라헬과 레아를 얻기 위해 14년 동안 힘든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야곱에게 레아는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이었고, 라헬은 사랑하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이스라엘의 번창과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야곱의 뜻이나 기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 이선규 목사
    역경 속에서 붙들어야 할 것-창세기 28:1-20
    야곱은 의지할 사람도, 의지할 환경도 없이 집을 떠나 정처 없는 나그네 길에 오르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을 통해 모든 인류가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게 된다...
  • 이선규 목사
    전쟁은 정당한 것인가?
    언젠가 무신론자와 대화하는 중, 성경에는 전쟁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데 하나님이 전쟁을 좋아하시는 것처럼 느껴져 성경을 멀리하게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기독인이라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과 ‘누구든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대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서도, 전쟁은 필요 없다고 믿는 경우도 적지 않다...
  • 이선규 목사
    미래를 위한 값비싼 투자(창세기 23장)
    사라는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었다. 아브라함의 아내였던 그는 절세의 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굽과 그랄에 머물던 시기에도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위기를 겪을 뻔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이미 고령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점은 그의 용모가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보여준다...
  • 이선규 목사
    예비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2장)
    창세기 22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이레”로 나타내시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 이선규 목사
    소돔성과 폼페이가 보여주는 교훈(창세기 20장)
    창세기는 노아 시대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다. 이 두 사건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 성경은 단순한 재난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로서 이 사건들을 제시한다...
  • 이선규 목사
    면역력과 웃음의 관계 (창세기 18장 9~15절)
    한국인의 정서는 전통적으로 웃음보다 울음이 더 발달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서양 사람들은 길에서 눈이 마주치면 서로 알지 못하더라도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건네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인들은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경계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흔하다...
  • 이선규 목사
    누가 나라를 세우는가? (창세기 18:22-33)
    현대인들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가리켜 ‘총체적 위기’라고 말합니다. 국론 분열과 양극화 현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현실의 만족만을 추구하며 육체적이고 외적인 것에 가치를 두는 비신앙적인 태도 등이 우리 사회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이선규 목사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 (창세기 15:8-21절)
    기독교 신앙을 상징하는 여러 핵심 개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는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이다. 성경 전체는 약속하시는 하나님과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 이선규 목사
    별을 따라가는 인생 (창세기 15:1-7절)
    아브라함은 사로잡혀 갔던 롯을 구출하고 돌아왔다. 그는 전쟁에서 분명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승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직후,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평안보다 두려움이 밀려왔다...
  • 이선규 목사
    어떤 별이어야 하나? (창세기 15:1-7절)
    아브라함은 사로잡혀 갔던 조카 롯을 구출하고 전쟁에서 돌아왔다. 그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승리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직후,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안도보다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스며들었다. 외적으로는 모든 상황이 정리된 듯 보였지만, 그의 내면은 여전히 불안과 염려에 사로잡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