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나의 심판 받을 기준은?" (롬2:1-3)
    그런데 간교한 사탄은 뱀을 이용하여 이틈을 이용 하였다. 사탄은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갖게 해 사탄의 간교한 질문에 유혹을 받은 하와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지 않은 내용까지 덧붙여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말씀 하셨다고 대답을 한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버려두는 형벌" (롬1:28-32)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같이 살고 있으며 이는 외관상 분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공존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증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인간이 아무리 잘못 했어도 자녀 된 관계를 끊지 않으십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무더운 여름 날씨에 다 풀어 버리자
    인류가 살아 가아 할 터전인 지구는 하나 밖에 없고 지구를 대치할 만한 어떤 대안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지구를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는 것은 환경 협회나 정부의 정책 담당자들의 관심 뿐 만 아니라 이 땅에 발 붙이고 살아야 하는 모든 이들이 명심 해야 할 사항이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버림 받은 자의 삶" (롬1:28-32)
    세상에서 버림받는 것처럼 가슴 아픈일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나 남편에게 버림받은 아내의 아내 친구에게 왕따 당하는 학생 거기에 죽음 같은 고독이있고 광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하나님께 버림받은 삶이 있습니다. 그 불행은 사람에게 버림받은 삶 보다 더 처절 합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은 다른..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가지치기를 잘해야
    지난 가을 내가 사는 길 주위에 가지치기를 하였다. 그 후 나무는 숨이 죽은 듯 보기에도 흉물 같은 모습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었는데 금년 여름에는 풍성한 잎으로 장식하여 바람 한 점 없는 혹서의 더위에도 나무 그늘을 찾으면서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나무의 성장을 인위적으로 억제시켜 분재를 만들어서 기형물..
  • 이선규 목사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진노 받기에 합당한 자들" (롬1:18-23)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 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느니라 (잠 3:12)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케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 할까 하노라. (출 19:22) 제사장일지라도 돌격 하겠다는 것이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복음의 능력이란?" (롬1:14-17)
    유명한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친한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유명한 아인슈타인 자신의 마음에는 항상 외로움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건져 주어야만 하는 구원 받아야 할 존재들 입니다. 내가 구원받지 못했으면 외로운 것은 당연 합니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성도란 누구를 말하는가?" (롬1:8~15)
    본문에 “우리는 부르심을 입은 자” 라고 했고 고전 1:2절에는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라고 하였으며 엡4:1절에는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로 부터 부르심을 입은 자들 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부르시며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어떤 특권이 따르는가? 본문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나는 누구인가"(롬1:1)
    로마서는 기독교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서신서로 인정을 받아 왔습니다. 서신서 가운데 가장 앞에 놓인 것도 우연이 아니고 이는 로마서가 가지는 중요성을 고려해서 먼저 배치한 것으로 봅니다. 기독교 역사에도 보면 로마서를 통하여 인생이 뒤바뀐 사람들 영적 거장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요한복음 특강] "와 보라의 복음" 이선규 목사 (요1:35-45)
    어두운 시대에 요단강에서 외치던 세례 요한의 외침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왔다. 본문이 기록한 두 사람의 제자 요한과 안드레는 요한의 전도를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무엇을 구하느냐? 고 물으셨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이런 지도자는 어디에 있나?
    선거일이 바짝 다가온다. 선거 공보 지를 받고 보니 그 두 깨를 보아도 짐작 하였다. 봉투를 열어보니 그 많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다 읽어 보기가 쉽지가 않아 중단 하였다. 공약집에 나온 대로라면 이 나라는 벌써 유토피아의 나라를 이루었을 텐데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로 젊은이들의 아우성은 커져만 간다. 밖에서는 저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