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교계 연합기관 통합 문제와 관련 “통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통합을 위한 작업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교단지인 기독신문이 6일 보도한 신년 대담에서 이 같이 밝히며 “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각 연합기관이 임시총회를 열어 하나 됨을 위한 합법적 결정을 하면, 비로소 통합을 이루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벼랑 끝에 선 한국교회 믿음, 어느 길로 갈 것인가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에서 자주 회자되는 말 중 하나가 ‘본질 회복’이다. 부흥과 성장의 정점을 지나 힘을 잃어가는 시기에,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휘청이는 많은 교회를 향해 던지는 간곡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미 교회는 침체일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코로나는 전부터 있던 교회 위기를 앞당기는 하나의 도화선이 됐을 뿐이다. ‘교인의 10~20%가 줄었다’ ‘교회 재정은 .. 
나사렛대, 장애인부부 2쌍 웨딩촬영 장소 지원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지난해 장애인 부부 2쌍을 대상으로 웨딩촬영장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촬영은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석말숙)에서 그 동안 사정이 있어 웨딩사진을 찍지 못했거나 결혼한 지 오래된 장애인 부부에게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CCC, 선교비전 심는 ‘2021 온라인선교캠프’ 개최
한국CCC는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온 땅의 주인(시 108:5)’이라는 주제로 2021년 CCC온라인선교캠프를 개최한다. 사흘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교캠프는 전체집회 주제강의와 선택특강, 전체집회, 미션톡, 패널토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는 세계 각지 선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온 .. 
‘코로나 확진’ 구치소 재소자들, 국가상대로 소송 제기
원고 측 대리인인 곽준호 법무법인 청 변호사는 법무부 측의 ▲수용자에 대한 마스크 미지급 ▲확진자와 일반 수용자간 격리조치 미흡 ▲구치소 내 과밀수용 방치를 주요 소송청구 사유로 들었다고 밝혔다... 
법무부, 동부구치소 초기대응 실패 시인
교정당국은 과밀 수용 탓에 격리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접촉자와 비접촉자가 같이 수용되는 상황이 1000명이 넘는 감염 피해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면서도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거리로 나선 카페 사장들 “정부 상대 집단소송”
생존위기에 내몰린 카페 사장들이 거리로 나섰다. 전국카페사장연합회는 6일 오전 8시께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홀 영업을 하게 해달라"며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내일은 오전 11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시위를 하며, 보건복지부에 민원도 제기하고 있다... 
홍남기 “3차 재난지원금 설 전 90% 지급… 2월부터 백신 접종”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3차 재난지원금과 관련, "주요 현금지원사업, 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기(旣) 수혜자는 당장 오늘 공고하고 11일부터 지급 개시해 설 명절 전까지 90%가 지급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소수자 찜방’ 대놓고 영업재개 “집합금지 모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00명 내외를 기록하는 등 비상이 걸리면서 정부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특단의 조치를 내린 가운데, 서울 강남 지역에 위치한 성소수자 전용 찜질방이 최근 다시 영업을 시작한 것으로 6일 파악됐다... 
CCC 온라인 금식수련회 헌금, 전액 기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박성민 목사)는 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에서 CCC 대학생들이 금식하며 모은 헌금을 코로나19와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했다. 박성민 목사는 지난 6일 온라인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금식기도 헌금 총 54,229,940원을 게인코리아(Global Aid Network, 대표: 최호영 목사)에 전달하였다... 
저스틴 비버 “내가 목회자 되려고 공부? 가짜 뉴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힐송교회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의 한 매체는 저스틴 비버가 힐송 뉴욕 시티를 담당했던 칼 렌츠 목사가 해임된 이후 이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보도했다... 
“거룩은 세상에서 예수님의 역할로 살라는 것”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가 3일 주일예배에서 요한복음 17장 8-9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는 거룩을 세속과의 분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봤다”며 “하나님의 거룩은 그분이 우리와 멀리 떨어진 상태로 이해되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심으로 그분의 거룩은 정의 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거룩을 신앙에 대해 완벽히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