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덕 집사
    12사도길 걸으며 “코로나 때끼” 해봐요
    아무도 예상치 않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말만 많고 행함이 적은 우리들의 입을 막으시려고 마스크를 선물로 주신 게 아닌가 하는 되돌아봄을 가지면서도 어떻게든 이 난국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쳐나갈 방안을 강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