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김응교 교수(숙대), 강영안 박사(고신대), 김경은 교수(장신대), 박종운 변호사(세월호특조위).
    "정의롭게 기억하고 화해를 위해 망각하라!"
    "정의롭게 기억하고, 화해를 위해 망각하라!" 고통을 당한 피해자가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내기 위해 외치는 음성이다. 얼마 전 '알라'(IVP)라는 책 한 권으로 '알라=하나님' 논란의 중심에 섰던 미로슬라브 볼프 박사(미국 예일대 신앙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