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간 500회 방송, 700여 이웃 지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사장 구본홍)는 자사 최장수 프로그램인 ‘예수 사랑 여기에’의 후원금 100억 돌파를 기념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감사예배를 열었다...
  • 15년간의 기적 '500회 방송, 700곳 지원, 후원금 100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사장 구본홍)는 자사 최장수 프로그램인 ‘예수 사랑 여기에’의 후원금 100억 돌파를 기념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감사예배를 열었다. 1996년부터 제작된 ‘예수 사랑 여기에’는 질병의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후원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15년간 500회가 넘는 방송횟수를 기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