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도심에서 1세기의 농장과 농기구 발견
    로마의 도심에서 고대의 상업적 농장 유적이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라테란 바실리카 지역 세인트 요한 역 부근에서 약 6층 깊이(20m)를 파들어가 발굴작업을 벌였다. 문화부 관리로 이 발굴작업을 지휘하는 로셀라 레아는 3일(현지시간) 고고학자들이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로마의 지난날 중심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1세기의 농업 현장이 발굴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