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윌리엄 베어드 선교사 자료집 완간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송만영)은 “한국 개신교회와 근대 고등교육의 도입과정에서 공적을 남긴 윌리엄 베어드(W.M.Baird, 裵緯良) 박사의 교육 및 문서 선교 발자취를 교계·학계에 소개하기 위한 <베어드 자료집> 8권을 최근 완간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