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아침을 여는 기도]소망의 닻이 있으니 아무 염려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굳게 지키는 인내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살전1:3)." 힘든 가운데서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늘 갖게 하옵소서. 주신 신앙에 감사하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저와 마지막 그 때까지 남아 있어야 할 소중한 덕임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