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철저히 의존하여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신앙으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제가 택한 게 아니고 은혜로 선택되었습니다. 줄기는 가지를 지키고 가지는 줄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부모를 떠나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 주님 모신 가정 복되고도 복된 가정
어린이를 소유로 여기고 내 사랑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게 하옵소서. 어린이 얼굴 속에 비친 모습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어린이는 제 삶의 거울입니다. 이미 투영되어 있는 저의 사랑을 먹으면서 자라나게 하십니다. 진실된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샬롬나비 논평] 부모가 저지른 어린이 학대와 폭력으로 어린이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2016년 1월 새해에 들어 부천에서 부모가 초등학생(A군 2012년 당시 7세) 자녀를 폭행하여 숨지게 하고 시신 토막을 내 시신 일부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한 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며, 목회자는 재혼한 부인과 함께 중학교 1학년생 딸을 무차별 폭행으로 죽여 놓고 6개월 가까이 방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적반하장의 이단 세력, 그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가리라
소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CBS기독교방송, 일부 교단, 일부 대형교회 앞에서 한국교회를 비난하고, 대표적 교단/연합기관과 언론의 해체를 주장하는 등, 정상적 종교의 형태로 보기 어려운 집단 시위 행동들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 자기들의 집단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통해, 스스로 어떤 단체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이 길 따라서 살기를 온 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나갈 길
예수님께서 가신 예수님의 길을 지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가르쳐 주신 교훈을 따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서 도망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면서 십자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밖으로 도망쳐도 거기에 십자가가 있고, 안으로.. [세기총 논평] 신천지집단의 그릇된 행동을 한국교회 1천만 성도와 함께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신천지집단 신도와 주차안내 지휘봉을 잡은 수천명이 4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목동 CBS기독교방송국 사옥 앞에서 집단시위와 가두행진을 하며 세를 과시하였다... [선교편지]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올해 다섯번째 북한 방문을 위해 이곳 뉴질랜드를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 26일 출발하여 7월 2일에는 북한에 도착하고자 합니다... [한교연 논평] 신천지집단의 일탈행동을 규탄한다
지난 달 29일 신천지집단 신도 수 천 명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목동 CBS기독교방송 사옥 앞에서 집단시위를 벌이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기고] '값싼' 은혜가 아닌 세상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 증언하라'
세미나를 통하여 우리는 본회퍼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복음에 근거한 삶'; '삶으로 표현된 신앙'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환상을 보여 주옵소서. 저에게 계시를 볼 눈을 주옵소서. 계시가 없어서 무례하고 주제넘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아무렇게 생각하고 제멋대로 살지 않게 지켜주옵소서. 방자하여 자기 집도 못 세우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저의 연약함이.. [이슬람칼럼] 몰렌베이크를 보면서 서울을 생각한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외곽에 있는 몰렌베이크는 유럽 테러의 온상으로 유명해진 도시다. 파리 테러의 주범 압데슬람이 거기에 4개월 동안 숨어 있었지만 그를 신고한 사람도 없었고 찾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몰렌베이크가 단순히.. [창조신학칼럼] 요셉은 도대체 누구에게 팔렸는가?
일반적으로 미디안(창 25:1-2; 대상 1:32)은 아브라함과 그의 세 번째 아내(또는 후처) 그두라 사이에 태어난 네번째 아들이고,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애굽 출신 여종 하갈에게서 낳은 이삭의 이복 형(창 25:12; 대상 1:28)을 말한다. 따라서 분명 이들..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의 아침 환히 동터오는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오늘, 여기 이 자리를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또 믿음을 가지고 들여다보게 하옵소서. 참 행복을 찾게 하옵소서. 나 중심에서 너 중심으로 관심을 갖고 소통하기 원합니다. 기회를 지금 여기에서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에 가득 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주님께서 저들에게 말솜씨를 익혀주시고 고달픈 자를 격려할 줄 알도록 다정한 말솜씨를 가르쳐 주옵소서. 아침마다 귀를 일깨워주시어 배우는 마음으로 듣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을 깨우칠 훈련된 혀를 갖게 하옵소서. 칼을 갈 듯 자신의 재주를 가꾸어 실력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바성연 성명] 헌재의 군형법 처벌법 합헌 판결을 촉구한다!
오늘 헌법재판소(소장 : 박한철 이하 헌재)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군형법 제 92조의 5(2012헌바258)'에 대한 위헌심사에서 대다수 국민의 정서를 감안하여 계간(항문성교)을 처벌하는 군형법에 대한, 합헌 판결을 빠른 시일안에 내려주길 바라며 강력히 촉구한다... [반동연 논평] NCCK는 각성하여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고, 김조광수 감독은 회개하고 동성애에서 돌이켜야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김조광수씨를 이야기마당에 초청한 NCCK를 규탄하고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반대집회가 기독교회관 앞과 길 건너편에서 개최되었다. 예장통합동성애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40여개 반동성애단체 및 탈동성애단체.. [건전신앙수호연대 성명서]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사용 재승인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탈동성애자인권 유린하는 박원순 시장은 즉각 사퇴하라!
서구의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동성애퀴어축제 장소로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함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박시장은 서울광장 사용이.. [조성노 칼럼] 유대인 엄마의 아기 목욕 기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녀를 13세, 성인식 때까지만 부모에게 맡기셨다고 믿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온전한 유대인으로 키워 성인식 때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린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NCCK 인권센터,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 '이야기 마당' 방해 비판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목사)가 지난 28일 저녁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를 초청해 진행하던 '이야기 마당' 행사에서 벌어진 소동에 대해 비판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갑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믿어 확신하여 기쁘게 살아갑니다. 새 마음을 주셔서 저를 새롭게 하시기에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그냥 감사하고 그저 감격합니다. 행복합니다. 구원의 감격입니다.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