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제리 골세레머니 앞의 홍감독
    [포토뉴스] 알제리 골세레머니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
    홍명보(사진 오른쪽)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이스타지우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의 주인공 이슬람 슬리마니(사진 가운데)의 골 세리머니를 지켜보고 있다. ..
  • 워터브레이크
    [브라질WC] FIFA, '워터 브레이크' 처음 시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회에서 '워터 브레이크'가 시행됐다. USA투데이는 FIFA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 포르투갈의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월드컵 최초의 워터 브레이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양팀 선수들은 전반 39분 미국의 미드필더 저메인 존스(33·베식타스)가 팀 닥터로부터 무릎을 치료받는..
  • 군대위안부
    정부, 위안부 강제동원 실태 백서 낸다
    정부는 일본 아베 신조 정부의 고노담화 수정 움직임에 맞서 위안부 강제동원 실태 백서를 발간하는 한편, 위안부 관련 홈페이지도 대폭 보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양심세력과의 연대 등 국제공조를 통해 아베 정부의 고노담화 흔들기에 맞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부 당국자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일본의 고노담화 수정 움직임에 대해)..
  • 실려가는 임 병장
    무장탈영 임 병장 자살시도 후 생포
    GOP에서 동료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한 뒤 무장 탈영한 임모(23) 병장이 생포됐다.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은 자신의 왼쪽 가슴과 어깨 사이를 총으로 쏴 자살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군은 이날 14시55분께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소재 야산에서 본인의 K2 소총으로 자해한 임 병장을 생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다"..
  • 실려가는 임 병장
    [포토뉴스] 실려가는 임 병장
    23일 오후2시 55분께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탈영한 임모 병장이 군과 사흘간 대치끝에 옆구리에 총상을 입고 검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고 있다..
  • [포토뉴스] 이라크 시아파 무장대원
    [포토뉴스] 이라크 시아파 무장대원
    복면한 시아파 무장 민병대원이 21일(현지시간) 북부도시 키르쿠크 도심에서 걸어가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최고 성직자와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 새 정부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시아파 중심의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내각은 강력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 이라크 수니파 반군인 ISIL(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는 이날도 시리아와 요르단 국경 일대를 장악했다...
  • [23일 날씨] 전국 흐리고 소나기
    23일 전국에는 흐리고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 우박 등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은 "새벽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내륙에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또 낮부터 밤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남북도내륙, 경상남북도에서 5~40㎜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부지런한 생활태도로 살기를
    사랑의 하나님! 성령님께서 주시는 친교는 매일 나누게 하시는 식사 시간의 중요한 의미라는 사실을 생각합니다. 본래 식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다른 이와 함께 하면서 하나 된 사귐과 사랑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 [22일 날씨] 흐리고 소나기
    22일은 흐린 날씨 가운데 전국에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0도, 부산 20도, 대구 18도, 광주 2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부산 22도, 대구 27도, 광주 27도 등이다. 기상청은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