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욱 목사
    목회자와 사역자가 분별해야 할 페미니즘
    교회 성도, 부흥, 다음으로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가장 큰 관심주제는 ‘이단’에 관한 것이다. 이단 중에서도 특히 ‘신종 이단’하면 상당한 이목이 집중된다. 사역자들은 그 이단이 현재 자신의 성도들에게 어떠한 위협이 되지 않을까 면밀히 살펴본다. 코로나가 처음 확산 될 때 교회들 마다..
  • 이재욱 목사
    부모와 교회, 자녀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이 방향성에 있어서는 카도쉬 아카데미가 지향하는 성경적 성교육을 토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성은 복음을 기반으로 한 거룩한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 교회론에 입각하여 볼 때 사람의 창조와 에덴은 교회로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을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인 교회로 세우셨다. 그리고 그 안에 하나님의 봉사자인 직분자 아담과 하와를 두셨다. 하나님께서..
  • 이재욱 목사
    부모와 교회가 성(性)을 가르칠 책임이 있다
    아동·청소년학 관련하여 연구하다 보면, 자녀세대에게 있어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자녀들이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과 배움을 얻는 곳은 다름이 아닌 가정이다. 가정은 그 어떠한 교육기관보다도 실제적인 삶의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교육현장이다. 부모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기관장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한 양육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자녀세대들을 교육해야 한다. 자녀들은 ..
  • 가족
    N번방 조주빈 공범 ‘부따’는 18세!
    경찰은 4월 16일(목)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으로 구속된 대화명 '부따'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부따’는 만 18세라고 밝혀진 가운데 17일(금) 검찰에 송치하며 얼굴을 공개했다. 18세 강모 군은 '박사방'을 홍보 역할을 담당하였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법원은 강모 군에 대해 범행 수법이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