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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4차: 한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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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인 작성일17-03-11 15:51 조회1,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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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원은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 자유경제원 리버티 홀에서 (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4)를 주제로 '나는 좌파였다’ 제4차 연속세미나를 개최했다.

자유경제원은 “과거 좌파적 생각으로 운동권에 가담했던 현역 우파활동가의 인생이야기는 왜 정답이 '자유’에 있는지 알려준다”고 연속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발제를 맡은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는 “대학에 입학해서는 처음부터 마음을 먹고 운동권 써클이었던 탈춤 써클에 가입했다. 그곳에서는 농악과 탈춤도 배웠지만, 더 중요했던 것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기성 사회에 대한 인식을 깨뜨리는 의식교육이 주요한 것이었다. 2학년 들어서서는 지하 써클 활동을 하면서 학교 수업은 팽개치고 전업적인 학생운동가가 되었다”며 좌파활동 입문 계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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