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hit counter
시사

3.1 운동의 주역은 학생·청년·기독교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국인 작성일17-02-28 20:22 조회1,436회 댓글0건

본문

3.1 운동의 주역은
학생이었고 청년이었고
기독교인이었습니다.

17살 유관순이 이런 유언을 남깁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코와 귀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려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3월 1일 미스바 대각성 구국기도회]

시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