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사대외교는 안된다.

중국이 우리 농식품의 수입도 제한한다고 한다.
아무리 우리 경제의 피해가 크다고 하더라도, 사드 배치를 안할 수는 없다.
굶어 죽기보다 핵미사일 맞아 먼저 죽을 수가 있다. 그리고 중국에 농식품 수출하는 양보다 우리가 수입하는 양이 더 많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중국. 시진핑의 얼굴이 떠오를때마다 한대 콱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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