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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나보다 어린놈이, 어지간히 설쳐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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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전사 작성일17-03-15 09:24 조회1,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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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목을 딸 네이비실이 이번 독수리 훈련에 참가한다고 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다. 우리의 목숨을 노린다면, 네 목에도 칼을 겨눠주마.
우리가 아직 믿을 것은 미국밖에 없다.
사드로도 저렇게 우리나라를 몰아치는 중국을 믿을 것인가?
칼빈슨호(항공모함)도 들어온다고 한다.
강력하게 무력시위를 해줘야 한다. 저들의 심장이 얼어붙도록. 대한민국에 핵미사일을 겨눈 대가를 치루게 해줘야 한다.
가능하면 사드를 더 들여와 수도권 방어도 했으면 좋겠다. 팩2, 팩3로 되겠나?
나도 서울사는데, 나 좀 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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