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은 순도 100% 민심이었나?

촛불은 민심이었다.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온 평범한 우리의 이웃들이 주축이 됐다.
하지만 거기에 불순물을 끼얹은 두 세력이 있다.
빨갱이와 멍청한 좌파. 
사드배치 반대, 국정교과서 반대의 문구들을 내건 사람들은 누구였나? 핵개발 뒷통수 맞고도 햇볏외에 대안을 생각 못하는 좌파와 이석기 석방 깃발을 들고 나온 빨갱이들이 활개치고 다녔다.
국정교과서도 문제와 부족한 점은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북한을 미화하는 검정교과서보다는 비교할 수 없이 좋다. 
사드배치 반대,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것은 좋다. 그럼 대안을 제시해라~
대안이 없으면 입닥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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